검색결과
  • 네변호사징계

    20일 변호사징계위윈회(위원장김병화법부차관)는 지난11일신직수검찰종장이 정계개시 신청을한5건중 김대수(48·광주변호사회)김인태(56·서울변호사회)엄주하(57·대구변호사회)이잠재변호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6.20 00:00

  • 2백4명 사퇴

    총무처는 25일 특별 민정반에 의해 비위공무원으로 적발된 3백19명에 대한 징계를 모두 끝냈다고 발표했다. 총무처는 이들 3백19명중 2백4명은 사의를 수리, 해직시키고 1백15명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3.25 00:00

  • 법관이 위헌

    【충무=차두남 기자】판사가 나들이 가고 없을 때 법원의 사무과장이 판사가 미리 서명 날인해 둔 백지 구속영장을 맡아 두었다가 구속영장이 신청되면 사무과장이 심사하여 구속영장을 발부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1.31 00:00

  • 수도료를 유용·착복

    지난 1월과 2월 두달 사이에 25명의 서울시내 각 수도사업소직원을 급수사용료유용 및 검침소홀로 적발, 징계 처분시킨 사실이 13일 상오 밝혀졌다. 이들은 수도사용료를 받아 곧 불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4.13 00:00

  • 경관 5명 또 파면

    속보=「백식구파」소매치기 증수회 사건에 관련된 25명의 경찰관을 직무태만 및 수회혐의로 입건, 수사중인 서울시경은 9일하오4시 제2차 징계위원회에서 김일환 변재협 백태복 순경 및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10 00:00

  • 24명 파면

    정부는 12일 중앙 징계 위원회를 열고 지난번 민원 감사에서 적발된 비위 공무원 1백30명 중 24명을 파면하고 22명을 감봉, 20명을 견책하기로 의결했다. 파면된 공무원 명단은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1.13 00:00